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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빈입니다.
이런 추첨이나 줄서기는 리셀러들의 영역이라서 기존에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인기 많은 농구화는 도전해 보고 싶어지네요.

내일(11월 27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코비5 브루스리의 드로우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어차피 확률은 낮으니 한 번 도전해 보고 아니면 마는 거죠.^^ 만약 당첨되면 내가 신을 지, 아님 리셀할 지 고민 좀 될 듯 하네요. ;)

<드로우란?>
인기있는 신발을 판매할 때 추첨에서 당첨 확인까지 가능한 나이키만의 시스템으로 초기엔 온라인만 드로우라고 하다가 지금은 모두 드로우라고 부르고 있음.
아래의 사이트에 가보면 각 날짜 별로 드로우 예정인 신발들이 나와있고 들어가 보면 활성화 전의 신발은 'DRAW 진행 예정'이라고 나온다.

예전엔 그닥 관심 없었는데 갑자기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 특히나 아래와 같이 줄 서는 사진을 보면 리셀 목적으로 도전할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됨.

게다가 이런 걸 보고 있으면 나이키 주식도 Buy & Hold로 꾸준히 사모으고 싶어진다. 이런 가치를 만들어 내는 기업이라면 매매가 아니라 투자 관점에서 접근할 가치가 있는거니까.

게다가 꾸준히 우상향 중...
<나이키 드로우 사이트>
https://www.nike.com/kr/launch/?type=upcoming&activeDate=date-filter: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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