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열혈강호6822 열혈강호 682화 무료 리뷰 이번화는 제2차 8대 기보전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매유진이 멀리서 파천궁을 쏴서 자하마신과 한비광의 싸움에 개입했고, 풍연이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괴명검까지 사용해서 자하마신를 공격합니다. 그래서 화룡도 + 현무 파천궁 + 괴명검 (+천마신군) vs 자하마신 (+사음민/복마화령검) 이런 대결 구도가 이번화의 핵심입니다. 협박에 굴하지 않는 한비광의 모습과 달리 자하마신은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매유진은 괴물이 된 자하마신에게 공격을 퍼붓고 한비광에게 이 틈에 그곳에서 달아나라 일러줘요. 하지만 한비광은 외려 맹공을 퍼붓고, 괴물 형태 자하마신에게 사로잡힙니다. 궁극적인 순간에 풍연이 참전해서 형이 먹힐 뻔 한거를 억제하여하면서 열혈강호 682화는 마무리 !! 마지막 장면에 풍연.. 2024. 8. 4. 열혈강호681화 리뷰, 682화 예상 사음민 자신의 힘과 마령검의 힘까지 극한으로 끌어다 쓰고서도 마치 천하의 힘을 얻은 것같은 느낌과 자신감과는 별개로 결국 사음민은 천마신군의 단 한 번의 초식에그것도 무슨 장대한 천마 어쩌고 하는 상승무공이 아닌도술의 제일 기본이 되는 '베기' 한 번에 가슴팍을 절개 당하고그대로 마령의 꽃잎 속에 산화해 버렸습니다. 부활한 사음민을 보며 자하마신은 굉장히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이라고 합니다.자하마신은 한비광에게 아주 큰 기운을 뿌리자 한비광은 커다란 압박을 즐기고 한비광은 자하마신에게 마령검을 각성시킨다고 하는 것이 목적이었냐고 묻죠. 자하마신은 마령검 각성 때문에 시간을 끈 건 맞지만 어디까지나 다음 수를 위해 던진 패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답 해요. 그리고 자하마신이 노린 것은 바로 봉신구의 .. 2024. 8.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