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혈강호673화 리뷰해보겠습니다.
마신의 몸에 들어간 공격성을 띤 묵령의 기가 마신 내부에서 어느 정도 타격을 줄것 같네요
묵령의 희생플라이~ 묵령에게 묵념!
2024.04.03 - [공지사항] - 열혈강호 674화 내용 공유 : 자하마신의 본모습, 그리고 사음민 / 열혈강호 675화 예상
저는 오히려 비광이가 손을 썼다 봅니다 즉 비광이의 특유의 특기 한번 보고 따라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자하마신도 비광이의 특기를 잊었던가 아님 몰랐던가 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자하마신이 그걸 깨달은게 아닌지 물론 자하마신은 치명타만 입을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 8대 기보 전부 난입해서 승부가 날듯 보입니다.
너무 밸런스가 안맞는 부분이 많습니다 우선 흡기공이 사기적으로 쎔 아무리 묵령이 방심 했다고 하나 흡기공 하나에 쉽게 끝나 버리고 그전에도 환존을 죽을때도 흡기공으로 10초도 못죽여버리고 신지 각 종파 종사들도 전부 흡기공으로 죽은거나 마찬가지죠 천마신공, 잠백검결 심지어 자하신공보다 흡기공이 훨씬 세보이는 천하무적 신공 같습니다.
2024.04.03 - [공지사항] - 열혈강호 674화 내용 공유 : 자하마신의 본모습, 그리고 사음민 / 열혈강호 675화 예상
저는 아직도 열혈강호의 끝판왕은 자하마신이 아니고 마령검에 깃든 악의 기운일 거란 생각을 합니다. 오래전부터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일단 이번에 한비광이 자하마신의 생각을 읽는다는건 몸이 한상우의 몸이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하마신은 아무리 강한 한상우의 몸을 가지고 있어도 공격의 수를 읽는 한비광을 상대로 가능성이 없을것으로 판단하여 임시적으로 한비광을 상대할 유세하의 몸으로 갈아 탈듯 싶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유세하의 몸에는 마령검의 악의 기운이 조금 남아 있었고 이로인해 마령검의 악의 기운과 자하마신의 기운이 유세하의 몸안에서 결전을 치룰것 같습니다. 사음민에게 있는 마령검의 힘을 이용해 끝내는 마령검의 악의 기운이 승리를 하여 자하마신은 유세하의 몸안에서 소멸하고 유세하의 몸마저도 기운을 버틸수 없을 만큼 쇠약해져서 마령검의 악의 기운은 이틈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최강의 육체인 한상우의 몸으로 다시 들어 갈듯 합니다.
이로인해 20년전 끔찍했던 검마의 악몽이 다시 실현되고 사음민의 검종의 후예로서 마령검의 악의기운에 충성을 다하고 묵령 역시 지금은 자신의 부하들을 잡아 먹려는 끔찍한 자하마신이 아니니 다시 신지의 편에 서서 무림인들과 전쟁을 펼치게 될거 같습니다. 이로인해 무림은 화룡도의 한비광, 괴명검의 풍연, 오성창의 노호, 일월쌍용륜의 진풍백, 파천궁의 매유진, 귀면갑의 유원찬, 한옥신장의 미고를 주축으로 과거 천하오절이 검마를 상대했듯 새로운 새대 교체를 이룬 젊은 고수들이 마령검의 악의기운 +한상우, 묵령을 포함한 신지와의 대전을 펼칠것 같습니다.
2024.04.03 - [공지사항] - 열혈강호 674화 내용 공유 : 자하마신의 본모습, 그리고 사음민 / 열혈강호 675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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