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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680화 무료 리뷰

by 주식 기생수 우치나 2024.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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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어플에서 680화가 업데이트 되었네요. 

이번화는 복마화령검이 새주인을 찾았고 그자가 천신각주 사음민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 사음민은 복마화령검으로 한골탈태 한듯 보여지고 지주가 심어놓은 심검 조차도 빠진게 아닌가 생각 되네요.

복마화령검으로 인해 다른 모든 8대 기보는 반응 보이지만 도월천이 손에 쥐고 있던 수룡은 대두 하지 않는 걸로 보아 수룡 역시 100%각성을 하지 못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고요. 

​하아 진찌 사음민이 이런 방법으로 부활하는거 머같네 ㅋㅋㅋ
왠지 동령에서 자담의 괴명검과의 전투에서 
한비광이 모습이 사라질 정도로 타격 받았다가 
미고의 도움으로 다시 부활하면서 현음독고가 사라진 것 처럼

완전 소멸했다가 부활한 사음민도 자하마신의 심검이 제거된 
상태일까? 

급히 모든 8대기보들이 반응하기 시작했고
#불멸봉황 이라고 부르는 마령검의 정직한 모습이 들어나는 것 같다

 

자하마신은 어떤 방법으로 몸갈아타기를 해왔던 것일까요? 혹시 심검을 통해서 갈아 탄건 아닐까요? 그래서 한비광에 몸에도 받아 두고 묵령의 몸에도 받아두고 ~~ 물론 둘다 이젠 심검이 없으니 못갈아 타고 그렇다면 이제 사음민 밖에 없는데 지금 이순간~~ 사음민은 천마신군의 일격에 죽을거 같고 정말 오랜만에 신지 정통 검종이 후계자를 만난 마령검은 최대치로 개방이 되어 있을때 이틈을 타 자하마신은 심검을 통해 사음민의 몸으로 갈아 타진 않을까요?이과정에서 이를 눈치채고 몸을 갈아 타지 못하게 막으려다 천마신군은 큰부상을 입고 물러나게 되고 아님 혹은 기습적인 흡기공을 당해?? (아~~ 그건 한상우의 몸이 아니니 안되려나?) 어쨋든 물러 나고 이제 한비광과 부활한 풍연과 만활대법으로 회복된 나머지 기보 주인들이 힘을 모아 "자하마령화신"을 물리치지 않을까요?

 

 



이미 사음민은 산화되고 공격도 무위됐고 천마신군과의 충돌에서 이미 공격을 당한듯하고 결국 가장 중요한것은 지금 자하마신은 자신이 컨트롤 하지 못한 마령검의 무엇을 이끌어내기 위해 사음민을 이용해서 충돌 시킨거 같은데..



신지는 무한경쟁 시스템에서 그 과정은 옆에 동료도 목적에 맞지 않으면 언제든지 죽음이였고 강한것을 쟁취하려는 사람은 마령검을 쥐면 강한 것을 원하면 원할수록 자기 것을 다 쏟아내어 소진되어 소멸되어가는 원리이고..

 


자하마신은 절대불멸의 존재이자 절대적 강함을 가지고 싶어하는데 현재 마령검은 컨트롤 불가영역이고 유일하게 산화되지 않은건 유세하와 팔대기보 갑옷 입은 담화린만이 산화되지 않았을 뿐. 그러니 마령검을 자하마신이 칼을 쥐어 담화린을 베니까 너가 날 다시 잡을줄 몰랐다며 비웃었을 정도니. 화룡이 소멸됐을때 기보가 움직이지 못하고 반응하지 못했던걸 알았던 자하마신은 팔대기보끼리의 충돌로 소멸 시키려 했었고.. 아무튼 이게 핵심적인 유추 과정일듯 합니다.


 


자하마신의 꿍꿍이와 무한경쟁속에 동료도 언제든지 죽이고 초기 무의 진의를 잃어버리고 파멸되는 신지, 영생적이고 절대적 강함과 파괴를 원하는 자하마신 그리고 자신이 마음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는 마령검

이 연결고리들을 이해하고 풀면 결국 만화의 전개과정과 끝도 보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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