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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670화 무료로 보는 곳!

by 주식 기생수 우치나 2024.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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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670화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한비광과 자하마신의 대결에 난입한 절대일검 묵령입니다

 

 

 

 

 


자하마신은 마녀 갈뢰의 죽음으로 도발을 하고,

절대일검 묵령은 흥분한 채 절대벽력, 절대일섬을 날립니다.

 



묵령의 기술을 파악한 자하마신은 카운터를 날릴 준비를 합니다.

 

 



절대일섬을 쏜 순간 자하마신은 반격을 가하지만

묵령은 절대 일섬이 아니라 절대 뇌우라는 초식을 날립니다.

 



전혀 예측할 수 없었던 공격이 날아오면, 자하 마신은 당황해 버립니다.

절대 뇌우에 이어 절대 뇌격을 계속해서 쏘고, 자하마신을 날려버립니다.

 


 

 



묵령은 상당한 내공을 소모하는 공격을 연이어 사용합니다

 

 


자하마신은 이러한 규모의 공격을 차례차례로 전개할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놀랍지만 이미 많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자하마신이 반격을 가하려고 하는 순간 몸이 무겁다는 느낌을 받습니다만.

부지불식간에 상당한 상처를 입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묵령이 날린 절대일섬이라는 초식에 전의를 상실하게 됩니다.

 

 



절대 일섬의 영향으로 주위는 초토화되고

사음민은 연이은 타격음과 큰 폭발은 자하마신의 방법입니다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흙먼지 사이에서 등장한 절대일검 묵령은 초주검이 된 자하마신을 향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놈이라고 욕을 해요.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 한비광은 

상황 파악이 잘 안 되는 것 같아 당황스럽습니다.

 



그때 절대일검묵령은 사자후를 날렸고, 나는 신지의 무사들에게

전투를 멈추라고 명령하는데요.

자기가 자하마신을 쓰러뜨렸기 때문에 

더 이상 의미 없는 싸움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갑자기 신지의 지주인 자하마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신지의 무사들은 큰 혼란에 빠집니다.

 

 



그리고 묘한 눈으로 그 모습을 바라봅니다 

천마신군의 모습을 비추면서 670화가 끝납니다.


전회의 마지막에 나온 절대일섬이라고 하는 초식은 

확실히 허세였고 절대뇌격이라는 초식을 펼쳤습니다만...

 

 

 

 

 



이 초식이 뭔가요... 먼지는 모르겠는데요 

자하마노카미가 몸이 무거워지는 것을 느끼면서 

갑자기 피가 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무협지를 많이 보고 있으면 

간혹 내공을 주입시켜 상대의 무게를 증가시키는 

우위에 설 때가 종종 있는데요 

무겁게 피를 내버리게 되네요?

 

 

 



이런 무공은 처음 보는 건데 

절대로 ヌ격이라는 초식의 위력일까요 

아니면 다른 초식을 섞은 건가요...

궁금해요...


 



당황할 때는 역시 필살기입니다 



절대일섬 



와, 하지만 무조건 건강합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화백이 사탕이 될뻔했어요...

자하마노카미가 쓰러졌습니다. 

이 상황에서 한비광도 상당히 곤혹스러웠습니다

 

 




사자후로 지금 전쟁을 우선 중단시키는 절대일검묵령입니다

이 아이는 사자후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왠지 분명하지 않은 텐마신군의 표정을 끝으로 이번은 끝입니다!!




그런데 묵령남입니다!!

숨은 한쪽 끝이 굉장히 날카롭던데요? 

묵령에 자하마신이 이렇게 한번 넘어지는게 대충격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를 보면 묵령과 천마신군이 대결해볼 만하다는데요?





이제 자하마신의 본모습이 나올 것 같은데요 

음... 어떤 모습인가요?



나우에서 마지막으로 대호법의 모습처럼 기묘한 모습일까요?

아니면 저 상태로 다시 부활할까요...

하아... 이번에 큰 초식이 나옵니다

그림도 큰 대사도 없습니다 

매우 빨리 끝납니다 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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